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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in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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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해서 들어가는 까페글에 대해 권한을 무시하고 있다.

 몇년전부터 심증으로만 있던 부분인데 오늘 심심해서 실험좀 해보니까 확신이 들었다. 네이버는 몇년 전부터 까페 검색 결과의 링크로 들어가는 글에 대해 해당 글의 권한을 무시하고 보여주고 있다. 무슨 말이냐면, 네이버 까페에 있는 모든 글은 아무나 볼 수가 있다는 말이다.

 아마 네이버를 쓰다보면 까페 검색을 통해 들어간 글의 아래 글을 보려는데 회원으로 로그인하라는 새창이 뜨는 것을 경험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원래 해당 글도 권한이 있어야 볼 수 있는 글인데 네이버에서 검색링크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에게는 글을 볼 수 있게 해줬기 때문이다. 궁금하면 해당 카페 글 링크를 복사해다 새창에 붙여서 열어보도록. 대부분의 카페가 글이 안보이고 로그인하라는 창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결정적인 것인데 이걸 이용하면 네이버에 개설된 까페에 있는 모든 글을 읽을 수가 있다. 준비물은 Firefox와 Firebug 두개면 충분. ( 물론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 네이버 검색 결과 페이지에 아무 링크에다가 아래와 같은 링크를 만들어 Firebug 로 바꿔치기 하고나서 클릭해보시라. 안보여야 될 페이지들이 보일 것이다.

  http://cafe.naver.com/주소상의카페이름.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게시물번호

 네이버가 왜 보이면 안될 페이지들을 보여주고 있을까? 우리는 그 이유를 쉽게 예측할 수 있으나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확실한 건 이거 실수라고 보기에는 좀 힘들지 않나 싶은데..
by shinvee | 2008/06/30 02:21 | 트랙백(1) | 덧글(4)
더 알찬 휴일을 보내기 위해서 : RememberTheMilk.

 최근에 복학을 했다. 작년 회사를 다닐때 수요일에 휴일이 있을 때 한주가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이번 시간표는 수요일을 쉬도록 짜보았다. 덕분에 매주 밸런스 있는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근데 휴일이 자주 있게 되니, 아무래도 자주 생각하게 되는게 휴일의 운용이다.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쉴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지만, 왠지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다보면 정신과 몸 두가지를 전부 알차게 보내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다. 허나 하루의 휴일로는 두가지 다 이루는 것이 꽤나 어려운 일이었다. 현재 해야할 일만 무작정 하다보면 정신적으로는 자유로워지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잠자고 놀아버리면 저녁때쯤 남아있는 작업들 때문에 울상이 되는게 문제였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RememberTheMilk (http://www.rememberthemilk.com, 이하 RTM) 라는 서비스를 찾아서 써보게 되었는데, 이것이 나의 작업 일정 관리를 쾌적하게 도와 보람찬 휴일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본적으로 Todo 리스트 서비스인데, 몇가지 아이디어가 붙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되어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예상 작업 시간과 작업 데드라인을 설정할 수가 있는 것인데, 단지 기록을 해두는 것뿐만 아니라 RTM에서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남아있는 일이지만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이라면 오늘 할일에 보여주지 않는다. 일을 늦지 않게 하면서도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하루휴일을 운용하는데 아주 중요한 일이다.

 게다가 나는 iGoogle 이라는 개인화 페이지를 이용하는데, RTM은 iGoogle의 Widget으로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내 개인화 페이지에 붙여서 항상 확인하며 일을 하고 있다. 비정기적인 업무(과제, 조사등)가 많아 기억하는 것이 괴로운 많은 대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거라고 본다.

 p.s. RTM은 사용자가 스스로 자국어화를 할 수 있게 기능을 제공하고, 그 기능으로 100% 한국어화가 이루어졌는데 다음엔 이것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한다.

by shinvee | 2008/04/14 23:24 | 일 & 개발 | 트랙백(1) | 덧글(5)
myID! openID 2.0을 지원해주세요.

 openID를 쓰는 서비스 사이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http://myid.net 은 openID Provider로, openID 발급과 인증 확인을 해주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오픈마루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의 Provider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허나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openID 2.0 스펙에서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는다. 내가 봤던 문제는 추가 정보를 요구했을 때 2.0 라이브러리로 요구할 시 무시된다는 점이 있다.

 여태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 1.1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됬기 때문에 ) 이번에 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야후openID 지원이 그것인데, 기본적으로 openID 2.0 스펙을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로그인 하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openID 로그인 절차는 openID, 혹은 delegate ID 입력 -> PASSWORD 입력 -> 인증 완료 의 형식인데, 새롭게 지원되는 로그인 절차는 Provider 주소 입력 -> 등록한 ID/PASSWORD 입력 -> 인증완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야후 openID는 다음과 같이 처리하게 된다.

yahoo.com 입력 -> 야후에서 ID/PASSWORD 입력 -> 인증 확인

 뭐가 문제냐면 이 스펙이 2.0에 와서 추가된 스펙이라서 1.1을 쓰는 컨슈머들은 야후 openID로 로그인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현재 myID가 2.0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컨슈머는 전부 1.1을 써서, 어느 서비스도 야후 openID로 로그인할 수가 없다. ( 해외는 거의 대부분이 2.0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이 잘 로그인 된다. )

 먼저 컨슈머가 openID 2.0을 쓰기 위해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myID가 2.0을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오픈 마루의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p.s. 추가로, 대부분의 컨슈머들이 delegateID를 저장시켜 노출시키는데, 그 기능은 없애야 하지 않을까? yahoo.com 으로 쳐서 로그인 했다고 그사람의 delegateID를 yahoo.com 으로 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 :(
by shinvee | 2008/01/31 15:08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http://C-Qu.be 오픈
 내가 고3때 개발하였던 CQube 를 웹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무료한 분은 언제나 주소창에 C-Qu.be를 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 징하게 우려먹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애착도 있는 데다가 이번엔 몇가지 특별한 경우가 곂쳐 특별히 야간 개발팀 작업 이외의 시간을 내어보았다. 일은 즉,
  1. 지인중 상당수가 맥 유저나 리눅스 유저라 CQube를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점.

  2. 마침 플래시 게임 개발을 하는 친구가 CQube를 플래시로 개발.
  3.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른 C-Qu.be 라는 아주 이쁜 도메인.

 위와 같은 이유로 잠깐 짬을 내 웹 페이지를 만들었고, 이왕 만드는 겸 pc판 소개 페이지도 같이 껴놓았다.

 이번 온라인 버전에서는 그동안은 불가능했던 Ranking 기능과, me2DAY 연동 기능이 추가되었다. 게임을 클리어하면, 그 기록을 me2DAY로 보낼수 있다.

 사이트 주소는 http://C-Qu.be. 아무나 와서 재밌게 즐기다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by shinvee | 2008/01/28 20:24 | 일 & 개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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