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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 1. (1) 번 스크린샷을 보면 우측 스크롤바가 하단에 아래 방향 이동 버튼이 없습니다. 2. 저화질이라 좀 애매하지만 확대해보시면 상태표시줄을 1픽셀 덮고 있네요. 3. 공인 인증서 창은 왜 테마가 다르죠? 버그인가... 의심가도 기대는 많이 했는데 이러면 섭하죠. 스카우터만 완성이 안되서 이렇게 했기를 바랍니다.
“나는 옳다” 라는 전제를 하며 사는 것은 심각한 정신병이다. 왜냐면 그 전제 때문에 어떠한 지적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제부터가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통 자의식이 굉장히 강하고 남의 말을 듣는 것 보다 자신이 하는 말에만 관심이 있는 경향이 있다. 남의 말을 언뜻 듣더니 말을 막고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여기에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면 잘못하고도 끝까지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인을 증오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러니 왠간한 엘리트라도 그와 가까이 하는 것을 피하거나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놓든지 해야 한다.
우리가 흔히들 아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은 조금 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저 말을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네가 대하여야 할 손님은 왕이다."이다. 즉, 내가 상대방을 손님으로서 대할 때, 마치 "왕"처럼 대하여야 최상의 대접을 할 수 있다는 격언이다. 하지만, 이 짧은 말은 이런 설명의 부재로 큰 오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말 그대로 "나는 손님이니까, 여기선 왕이지."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왕처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아주 조그마한 실수에도 큰 화를 낸다. 사실 왕 중에선 폭군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 어쨌든 그렇게 행동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들은 더욱 넓어져 전 사회에 퍼지게 된다. 그런 오해는 서비스 제공업자의 지위가 낮아지는데 일부 일조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손님이 진짜 왕행세를 하는 세상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 인류 사회 전체가 그렇다면 상관없겠으나, 서비스 제공업자로서는 손님이 왕행세를 하는 사회보다는, 다른 나라더라도 손님이 손님인 사회가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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