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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공개된 Tmax Window 는 합성?
1. (1) 번 스크린샷을 보면 우측 스크롤바가 하단에 아래 방향 이동 버튼이 없습니다.
2. 저화질이라 좀 애매하지만 확대해보시면 상태표시줄을 1픽셀 덮고 있네요.
3. 공인 인증서 창은 왜 테마가 다르죠? 버그인가...

 의심가도 기대는 많이 했는데 이러면 섭하죠. 스카우터만 완성이 안되서 이렇게 했기를 바랍니다.
by shinvee | 2009/06/30 13:07 | 트랙백 | 덧글(7)
정신병
“나는 옳다” 라는 전제를 하며 사는 것은 심각한 정신병이다. 왜냐면 그 전제 때문에 어떠한 지적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제부터가 틀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보통 자의식이 굉장히 강하고 남의 말을 듣는 것 보다 자신이 하는 말에만 관심이 있는 경향이 있다. 남의 말을 언뜻 듣더니 말을 막고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여기에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면 잘못하고도 끝까지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인을 증오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러니 왠간한 엘리트라도 그와 가까이 하는 것을 피하거나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놓든지 해야 한다.
by shinvee | 2009/06/23 23:07 | 잡담 | 트랙백 | 덧글(0)
IBM developerWorks 칼럼
무조건 매일 기록하기 (2009년 5월)
돈 없이 오래가는 독립 개발팀 만들기 (2009년 2월)

칼럼에 대한 제의는 올해 1월에 받아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2월분은 올리고 나서 정신이 없어 잊고 있다가 늦게서야 5월분과 같이 블로그에 소개하게 되었다. 그나마 블로그에 쓰던 글이 줄어든게, 드래프트로 있던 몇 개를 저쪽으로 옮겨가서 그런 부분도 있다. 격월로 11월까지 작성하기로 했는데 매 회마다 많은 이야기는 못하더라도 명확히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위주로 쓰려고 한다.

자본이 없고 고정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은 개발팀의 프로젝트 수행은 일반적인 상업 프로젝트에 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욱 많다. 이 칼럼의 주제는 독립개발팀으로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팁과 경험담이 주가 된다. 개발 동호회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이끄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by shinvee | 2009/06/06 17:18 | 트랙백 | 덧글(1)
손님은 왕이다.
 우리가 흔히들 아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은 조금 더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저 말을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네가 대하여야 할 손님은 왕이다."이다. 즉, 내가 상대방을 손님으로서 대할 때, 마치 "왕"처럼 대하여야 최상의 대접을 할 수 있다는 격언이다. 

 하지만, 이 짧은 말은 이런 설명의 부재로 큰 오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말 그대로 "나는 손님이니까, 여기선 왕이지."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왕처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아주 조그마한 실수에도 큰 화를 낸다. 사실 왕 중에선 폭군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 어쨌든 그렇게 행동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들은 더욱 넓어져 전 사회에 퍼지게 된다. 그런 오해는 서비스 제공업자의 지위가 낮아지는데 일부 일조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손님이 진짜 왕행세를 하는 세상은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 인류 사회 전체가 그렇다면 상관없겠으나, 서비스 제공업자로서는 손님이 왕행세를 하는 사회보다는, 다른 나라더라도 손님이 손님인 사회가 더 좋을 것이다.
by shinvee | 2008/12/20 21:22 | 일 & 개발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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